짧은 소설 레터 안내


“저는요. 사랑은 다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요. 

이상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미친채로 살게요> 중에서


박초롱의 짧은 소설 레터, <사랑은 이상하고>는 이런 프로젝트입니다.


  • 육십대 노인을 칼로 찌른 이십대 여자. 왜냐는 질문에 그녀는 사랑해서 찔렀다고 답한다. 노인과의 관계만을 이어가는 그녀의 독특한 성애는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 어느날 목요일을 도둑맞은 사람. 그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이웃을 의심한다. 증거를 찾기 위해 그는 이웃의 쓰레기봉투를 뒤지기 시작한다. 
  • 여성용 구두를 모으는 남자. 풋살장에서 만난 소녀를 사랑하는 유부녀. 로맨스스캠 가해자를 스토킹하는 피해자. 


이상해 ‘보이지만’, 듣고 보면 또 이상하지 않은 사람들. 박초롱의 ‘짧은 소설 레터’는 그 사람들을 위한 긴 변명이다.


자세히 보아야 멀쩡하고, 오래 보아야 이해가 되는 사람들에 대한 옴니버스 초단편 스토리!

일주일에 한 번 배달되는 이상한 사랑에 대한 짧은 소설은, 당신에게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한다. 


제 사랑이 이상한가요? 그렇다면, 당신의 사랑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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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5월 16일에 신청한 경우, 17~19일 안에 두 편의 소설을 받습니다. 22일부터 매주 한 편씩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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