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딴짓 시스터즈의 일곱번째 "어떻게" 시리즈!


<어.일.론('어떻게 일해야 할까') 토론 모임>


글쓰기로 먹고 살기, 가능한 일일까?


독립출판 백만부 시대. 인스타와 페이스북 계정이 없다면 ‘나는 자연인이다’ 취급을 받는 요즘. 

나를 밖으로 꺼내보이고 싶은 갈망 때문일까요? 

다들 글쓰기에 관심이 참 많습니다. 글쓰기로 먹고 살 수는 없을까 고민도 하게 되죠. 

무라카미 하루키의 『직업으로서의 소설가』나 김연수의 『소설가의 일』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작가로서의 삶도 꿈 꿔 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소설가나 시인이 아니더라도, 에세이스트나 여행작가로라도 말이죠. 

그런데, 글쓰기로 먹고 살기. 정말 가능한 일일까요?


<딴짓>이 시작한지 벌써 5년차, 11번째 잡지 발행을 앞두고 

딴짓시스터즈도 저자이자 출판인으로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하여, 글쓰기로 밥벌이 하는 분께 여쭤보기로 했어요. 

늘 그렇듯, 우리가 궁금해서 여는 파티. 어떻게 일해야 할까 고민하는 파티. 

이름하여, ‘어일론파티_글쓰기로 먹고 살 수 있을까’가 열립니다. 


『글쓰기의 최전선』『쓰기의 말들』『싸울수록 투명해진다』의 저자 은유 작가님을 모셨습니다. 

굉장하죠? 딴짓시스터즈는 모두 은유작가님의 팬이기도 해요. 

얼마전 1호가 제주에서 은유작가를 인터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억지로) 끌고 왔습니다. 하핫. 


사실 은유작가를 모시게 된 건 ‘일하는 여자’로서 우리의 미래에 대해 묻고 싶어서이기도 했어요. 

그 많던 일하는 여자들이 나이가 들면 이상하게도 하나 둘 사라지더군요. 

그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나는 어디로 가야 할지 궁금했습니다. 


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5월 24일 금요일 저녁 8시, 딴짓의 한옥공간 ‘틈’에서 만나요.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해주세요! 연사의 강연을 듣고 그룹으로 나눠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도 갖겠습니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간단한 음료(맥주 등)와 다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날 만나요!



- 1부 - 

연사 '은유'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은  유

『쓰기의 말들』 『글쓰기의 최전선』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등의 저자.

글쓰기 강연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 2부 -

일에 대한 여러 질문을 두고 그룹으로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행사일: 5월 24일 금요일 오후 8시-10시

장소: 종로구 율곡로 110-10 한옥 건물

(클릭#오시는 길 설명드릴게요!)


참가비: 30,000원

<One Free Drink 제공>

저녁 먹고 오시길 추천 드려요!


정원은 30명,

아래 신청서를 제출해 주시고,

입금 완료해주시면 확정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입금계좌 안내

신한 110-468-410742 딴짓(박초롱)


- 취소 환불 안내 -
행사 3일 전 취소: 100% 환불
행사 2일 전 취소: 50% 환불
행사 당일 취소: 금액 환불 안됩니다.



--

지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