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결론 주최자,

딴짓 시스터즈는 누구인가?


때는 2015년 3월 생판 남이었던 

여자 세 사람이 기적처럼 만나게 됩니다.

세 사람은 모습도, 성격도, 하는 업도 제각각이었지만 

공통된 주된 관심사가 있었는데,

우리는 밥벌이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만 그럼에도 

스스로를 위한 의미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고, 

그래서 끊임없이 '딴짓'을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의 궁금증은 이러했습니다.


"

왜 사람들은 '딴짓'을 할까? 

그들이 꿈꾸는 '딴짓'은 무엇일까?



하여, 딴짓 시스터즈 세명은 <딴짓> 매거진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만난 딴짓의 세계를 풀고 있습니다.

<딴짓> 매거진은 계절마다 한 권씩 발행하는 계간지이며, 

창간호인 1호가 2015년 9월 2일에 발행 되었습니다.

현재 여덟번째 딴짓(8호)까지 발행되었고, 

아홉번째 딴짓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매 호마다 한 꼭지씩 주제를 잡고 있는데요. 

<딴짓> 매거진의 이야기가 궁금하실 분도 있을 것 같아

정기구독 페이지를 아래에 붙입니다.

(꼭 정기구독을 신청하라는 건 아니고... 

여기에 호마다 주제를 적어놔서..한번에..보실 수 있으니까....)


#딴짓매거진 자세히보기


그리고 딴짓 시스터즈가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희 소개를 좀 더 덧붙일게요.


Q. 1호, 2호, 3호??

저희는 장유유서에 입각하여 

스스로를 1호, 2호, 3호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다들 생업이 있는지라 실명 거론이 

곤란할 수도 있겠다 싶어 '호'로 칭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하도 여기저기 공개가 많이 되서 

그냥 다 오픈하고 살고 있습니다.


Q. 각자 현 상태는 어떻게 되나요? 싱글인가요? 기혼인가요?

1호 -  싱글입니다. 결혼이 뭔가요? 필요한 건가요?

그냥 홀로 자유롭게 사는게 제일 아닌가요?


2호 - 예비 기혼자(?) 입니다. 

아니, 사실 식만 안 올렸지 기혼자 입니다.

12월에 '결혼식'을 치를 예정입니다.


3호 - 막내가 먼저 갔네요. 기혼자입니다.

사실 더 일찍 하고 싶었는데, 인생 뜻대로 안되더라고요.

결혼하면 저는 심적인 안정감이 들거라 생각했는데,

아직까진 그런것 같습니다. 앞으로도..그러겠죠?



(쑥스러우니까 작게 넣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