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결론의 연사를 맡아주실 분은,

백구부부 입니다.




백구부부
독립출판사 900km의 대표이자 프리랜서 에디터로 활동 중인 혜민. 게

임회사 디자이너이자 900km의 전속 아트디렉터로 활동 중인 현우.  
이들은 자신들에게 의미 있는 방법으로 결혼하고 싶어 

2016년 봄 산티아고 순례길을 함께 걷는 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했고 

그 이야기를 담은 책 『세상에서 가장 긴 결혼행진』을 함께 쓰고 펴냈다. 

인생의 의무보다 우리가 꿈꾸는 삶이 더 중요한 

‘요즘 것들’인 이들. 결혼 2년차가 되던 해부터 자신들처럼 

세상의 기준 대신 저마다의 답을 찾아 제멋대로 살아가는 

요즘 젊은 부부들을 인터뷰해 인터뷰집 

『요즘 것들의 사생활 : 결혼생활탐구』로 엮어냈다.



강연 내용
1. 결혼식 대신 결혼행진: 산티아고 순례길 900km를 

42일간 함께 걷는 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한 부부의 이야기. 

왜 이런 무모한(?) 결혼식을 택했는지, 2년여간의 준비 과정 

그리고 이들에게 결혼식이었던 여행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2. 요즘 것들의 발칙발랄한 결혼 방법들: 

백구부부가 직접 만나 인터뷰한 ‘요즘 젊은 부부’들로부터 들은 

창의적이고 소신있는 결혼식과 결혼 방법들을 소개하며 

‘나답고  우리다운 결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어결론 모임에는 백구부부 모두 참석, 주 강연은 이혜민님이 진행합니다.